김준영
서울대, 중국 칭화대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통일국제협력팀에서 근무하며, 지린대, 연변대에서 파견 근무했었다. 현재 (주)탄탄글로벌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중국 런민대 재정금융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저서로는「13・5 규획 시기 한국의 중국 동북지역 경제협력 과제와 전략」(공저) (2017)등이 있다.
박영순
중국 푸단(復旦)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부교수이다. 현재 문인집단과 지식의 정치화, 문학 지리와 지식생산, 중국문학의 한국 수용사 등 문학과 지식교류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박철현
중국인민대학 사회학 박사.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심 주제는 중국 사회주의, 동북 지역, 도시, 기층 사회, 공장 체제, 냉전 정치경제학 등이다. 대표논저로는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1, 2』(편저), 『다롄연구: 초국적 이동과 지배, 교류의 유산을 찾아서』(공저), 『특구: 국가의 영토성과 동아시아의 예외공간』(공저) 등이 있다.
서상민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 연구영역은 중국정치엘리트와 중국관료, 중국정책결정과정 분석 등이다. 최근 논문으로는 「중국 외교엘리트 네트워크 분석: 후진타오와 시진핑 시기 비교」(2017)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얘들아 이젠 중국이야』(2016, 공저) 등이 있다.
이광수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과 대만의 지식네트워크와 정치체제에 대해서 연구해왔으며, 근래에는 양안관계와 한반도 남북관계의 비교연구를 통해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
이현태
서울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중국 경제 전공).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실에서 근무하면서 한중 경제협력 방안,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동북3성 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의 제조업 발전현황과 한국의 대응방안」(공저)(2017), 「13・5 규획 시기 한국의 중국 동북지역 경제협력 과제와 전략」(공저) (2017)등이 있다.
조경란
성균관대에서 ‘진화론의 중국적 수용과 역사의식의 전환’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저서로 『현대중국 지식인 지도』(2013), 『20세기중국지식의 탄생』(2015), 『국가, 유학, 지식인』(2016) 등 다수가 있다. 2017년 열암철학상을 수상했다.
최은진
이화여대에서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이다. 중국의 근현대 교육사 및 지식인과 사상지형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중국 푸쓰녠(傅斯年)연구의 지적 네트워크와 그 함의」(2017)등과 공역 『현대 중국의 8종 사회사조』(2015)등이 있다.
최재용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북경대학교 중문과에서 중국 인터넷 문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명지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중국의 대중문화, 특히 인터넷, 게임 등 21세기 이후의 여러 문학적, 문화적 현상에 주로 관심을 두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