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4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백의 시 1072수를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그의 시는 물론이고 일부 구절만 남아있는 것까지 모두 수록하여 세계 최초로 그의 시를 완전하게 수록하였다. 그리고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의 역대 주석가와 번역가의 연구 성과를 모두 참조하…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4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백의 시 1072수를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그의 시는 물론이고 일부 구절만 남아있는 것까지 모두 수록하여 세계 최초로 그의 시를 완전하게 수록하였다. 그리고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의 역대 주석가와 번역가의 연구 성과를 모두 참조하여 명실…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4
201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백의 시 1072수를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그의 시는 물론이고 일부 구절만 남아있는 것까지 모두 수록하여 세계 최초로 그의 시를 완전하게 수록하였다. 그리고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의 역대 주석가와 번역가의 연구 성과를 모두 참조하여 명…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3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왕부지는 주희와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3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왕부지는 주희와 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3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왕부지는 주희와 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3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왕부지는 주희와 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3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왕부지는 주희와 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3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이 『주역내전』은 왕부지의 67세 때 작품이다. 그의 나이 20대 중반에 명나라가 멸망함으로써 그에게 이제 선비로서 의로움[義]을 피워낼 국가가 없어져버린 상황에서, 그는 평생을 명나라의 유로(遺老)로 살면서 학문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왕부지는 주희와 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612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중국불교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려면 인도에서 전래된 초기불교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한(漢)나라, 위(魏)나라, 동진(東晋)과 서진(西晉), 남북조(南北朝) 시기에 걸쳐 인도불교가 전래되면서 중국의 유교, 도교 사상과 충돌하고 교류하며 점차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