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예기보주 6 명당위․상복소기․대전․소의․학기․악기『예기보주(禮記補註)』는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재로(金在魯)의 주석서이다. 중국에서 발간된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을 주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 설명이 빠진 곳, 글자가 잘못 기록된 곳, 해설이 잘못된 곳 등을 지적하고, 나름의 고증을 통해 합리적인 설명을 도출하는 일종의 해설서…
역주 예기보주 5 교특생․내칙․옥조『예기보주(禮記補註)』는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재로(金在魯)의 주석서이다. 중국에서 발간된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을 주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 설명이 빠진 곳, 글자가 잘못 기록된 곳, 해설이 잘못된 곳 등을 지적하고, 나름의 고증을 통해 합리적인 설명을 도출하는 일종의 해설서에 해당한다. 조선시대에…
역주 예기보주 4증자문․문왕세자․예운․예기『예기보주(禮記補註)』는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재로(金在魯)의 주석서이다. 중국에서 발간된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을 주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 설명이 빠진 곳, 글자가 잘못 기록된 곳, 해설이 잘못된 곳 등을 지적하고, 나름의 고증을 통해 합리적인 설명을 도출하는 일종의 해설서에 해당한다. 조…
이 책은 하버드대학 동아시아 언어 문명학과 왕더웨이(王德威, David Der-Wei Wang) 교수의 대표적인 글을 가려 뽑은 일종의 ‘왕더웨이 대표 논문/평론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기획과 번역은 당대 화어 연구에서 선도적인 학자 중 한 명인 부산대학교 김혜준 교수가 담당했다.
이 책은 주로 다음 네 가지를 담고 있다. (1) 청말 소설이 보여주는 ‘억압된 현대성’(被…
『심학미학』은 중국 중앙민족대학 자오스린(趙士林)의 교수의 『심학여미학(心學與美學)』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심학여미학』을 『심학미학』이라 바꾸어 이름 붙인 것은 흔히 송명이학미학을 이학미학과 심학미학로 대별하기 때문에 심학미학으로 부르는 것이 친숙해서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심학에 대한 체계적인 서술이 더 돋보인다.
이 책은 명대 양명심학과 …
역주 예기보주 3 왕제․월령『예기보주(禮記補註)』는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재로(金在魯)의 주석서이다. 중국에서 발간된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을 주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 설명이 빠진 곳, 글자가 잘못 기록된 곳, 해설이 잘못된 곳 등을 지적하고, 나름의 고증을 통해 합리적인 설명을 도출하는 일종의 해설서에 해당한다. 조선시대에는 권근(權…
역주 예기보주 2 단궁上․단궁下『예기보주(禮記補註)』는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재로(金在魯)의 주석서이다. 중국에서 발간된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을 주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 설명이 빠진 곳, 글자가 잘못 기록된 곳, 해설이 잘못된 곳 등을 지적하고, 나름의 고증을 통해 합리적인 설명을 도출하는 일종의 해설서에 해당한다. 조선시대에는 권근…
역주 예기보주 1 곡례上․곡례下『예기보주(禮記補註)』는 조선 후기 학자인 김재로(金在魯)의 주석서이다. 중국에서 발간된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을 주석의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 설명이 빠진 곳, 글자가 잘못 기록된 곳, 해설이 잘못된 곳 등을 지적하고, 나름의 고증을 통해 합리적인 설명을 도출하는 일종의 해설서에 해당한다. 조선시대에는 권근…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예기>「상복사제(喪服四制)」편은 상복(喪服)의 제정원리를 기술한 문헌이다. <의례>「상복(喪服)」편과 관련이 있지만, 앞에 나온 「관의(冠義)」, 「혼의(昏義)」, 「향음주의(鄕飮酒義)」 등처럼 ‘의(義)’자가 붙어 있는 편들이 <의례>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것과는 다르다. 예(禮)라는 것이 천지(天地)·음양(陰陽)…
2018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예기>「빙의(聘義)」편은 빙례(聘禮)의 의미를 풀이한 문헌이다. 앞의 「관의(冠義)」, 「혼의(昏義)」, 「향음주의(鄕飮酒義)」, 「사의(射義)」, 「연의(燕義)」편 등과 같이 <의례>의 경문 기록을 부연설명하거나 보충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의례>「빙례(聘禮)」편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빙례라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