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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강원 지음, 가격:16,000원
인간을 닮은 안드로이드 로봇의 개발 과정을 다루고 있다.로봇과 같은 기계, 혹은 세포 조작이나 외과수술을 통해 물질 및 기계와 육체를 결합한 존재들은 트랜스휴먼적 포스트휴머니즘의 주된 관심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서, 비판적 포스트휴머니즘에서는 주로 동물의 권리, 생명과 생태에 대한 관점의 확장 쪽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구도에서 기계이자, 인조…

저자:이천수 지음, 가격:21,000원
자기정체의 확인, 곧 자아(自我)가 온전히 실현되는 것으로, 바람직한 인간상의 정립에는 우주의 생성과 인간의 본성을 발견하려는 철학적 사색의 시각을 간과할 수가 없다고 본다.필자의 저술은 그 요해(了解)에 있어서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바로 우주와 인간을 매개하는 철학의 가교(架橋)를 구축하는 것으로 보면 좋을 것이다. 가교를 연결하는 지혜의 탐구로서 심야(…

저자:김영 편저, 가격:45,000원
삼국지 한글번역본은 국어학 측면에서 ‘한글’이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글자로 중국의 문화를 재해석하고 민족문화의 특수성을 담아내고 있어 부가가치가 높다. 번역소설 문헌은 당대 실생활을 반영하는 어휘를 많이 담고 있어 사용 실태를 살피기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중국 원전과 함께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국어사적으로 훨씬 더 값지고 풍부하게 연구될 수 있다. 한문원…

저자:정영문 지음, 가격:18,000원
현대인의 여행은 유람을 목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지역을 돌아다니는 행동이다. 유람을 목적으로 하기에, 낯선 지역을 방문한다는 기대감으로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설레기도 한다. 현대인과 달리 조선인의 여행은 어떠했을까? 쇄국을 시행하던 조선에서는 타국과의 외교는 물론 무역도 제한하고 있었다. 이러하기에 조선인이 다른 나라를 여행하거나 외국인을 만나는 …

저자:양훈식 지음, 가격:21,000원
한시는 정경의 교융을 추구하는데 이는 시인의 흥취, 즉 시의 대상과 합일을 추구하거나 감정이입을 통해서 감각을 드러낸다. 시로써 뜻을 말하기 때문에 시인의 성정이 반영되어 나타난다. 그러나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절제되고 여운이 있는 시는 의경의 편폭이 크고 넓은데 비해 그 의미파악이 용이하지 않고 다양한 제재를 통한 경물의 묘사는 시인의 정감이 쉽게 드러나…

저자:배지연․서주영․이은희 지음, 가격:17,000원
영화와 기차는 근대의 산물로서, 특히 영화는 태생적으로 기차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산업혁명의 비약적 성과를 이끈 대표적인 것이 증기기관과 기차이며, 최초로 공개된 영화 <치오타 역의 기차의 도착 L'Arriveé d'un train à la Ciotat>은 그러한 기차를 다룬 것이었다. 19세기에 등장한 기차가 시간과 공간을 그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바꿔놓았고, 그로 인해 인간들의 …

저자:양진오 지음, 가격:12,000원
이 책 <지역 원도심에서 발견한 배움>은 원도심 활동 기록에 해당한다. 어떤 기록인가? 원도심 배움 공동체의 가능성과 과제를 탐구한 기록이다. 왜 하필 원도심인가? 여기에는 설명이 필요하다.필자는 대구 원도심, 더 정확히 말해 북성로 수제화 골목에 인문학 커뮤니티 북성로대학을 2018년 가을에 개관했다. 이를 계기로 필자는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인문학 연구자, NGO 활…

저자:신사명 지음, 가격:15,000원
경계는 늘 아슬아슬합니다.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가지 못하는 서성거림은 늘 경계인의 몫입니다. 경계 사이를 오가며 설 자리를 찾아보려 하지만 좀처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경계인의 시선은 애초에 닿을 수 없는 그 너머에 향해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 경계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20년을 베이징에 살면서 나 역시 경계인이 되어버렸는지 모릅니다. 고군분투하…

저자:무명작가, 가격:20,000원
어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두 가지 사실에 놀랐다고 했다. 한 가지는 한국이 너무 풍요롭고 잘 살아서 놀랐고 또 한 가지는 한국인들이 한국이 얼마나 잘사는지를 모른다는 사실이 놀라웠다고 했다. 역설적이지만 이 말은 현재 대한민국의 단면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는 것이다. 한국인이 계란 한 개라도 제대로 먹을 수 있던 시절은 채 50…

저자:양소전·손옥매 지음, 조영래 옮김, 가격:35,000원
중국 국적을 보유한 채 해외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책은 양소전楊昭全, 손옥매孫玉梅 교수가 저술한 《조선화교사朝鮮華僑史》를 완역한 것이다. 화교란 근대적 조약 관계를 근거로 중국 국적을 유지한 채 타국에 거주하는 중국인을 지칭하는 지극히 근대적인 개념의 사회계층이다. 이와는 달리 한국의 화교는 역사적으로 ‘구의사九義士’와 같은 특수한 계층이 항상 존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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