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소개 |
왕정상
왕정상(王廷相, 1474~1543)은 자는 자형(子衡)이고 호는 준천(浚川)이다. 하남성 의봉(儀封, 지금의 난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명(明)나라 황제 아래 일인 자의 자리까지 오른 정치가였고, 명을 대표하는 문학가 전칠자 중 한 명이었으며, 기일원론으로 실학의 근저를 이룬 철학자였다. 그가 54세 되던 해 철학서 『신언(愼言)』을 지었고, 65세 때 또 다른 철학서 『아술(雅述)』을 지었다. 『신언』과 『아술』 두 편은 청대 실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 옮긴이 소개 |
권오향
이화여대 문리대학 수학과 성균관대학교 문학석사, 철학박사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사) 인문예술연구소 선임연구원 (현) 해여인문예술 연구소 대표 인문예술학회 부회장 국가교육위원회 전인교육 분과위원
저서 및 역서
『실학의 태두 왕정상』 저 (우수학술도서 선정) 『시와 고사로 들려주는 그림이야기』 저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신언愼言』 역주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우문에 대한 현답』, 『백가쟁명』, 『철학자의 창고』 공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