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백규 조규익 교수의 자취 약력 23 논문 및 저․역서 25 학술활동 40 호접몽과 황량몽 사이에서 –정년에 즈음하여– 조규익 49 2부 추억 펼치기 거듭난 문사로 나서시길 - 백규 조규익 교수의 정년에 이명재 55 세대교체를 뛰어넘는 진면목眞面目 이재관 61 ‘무명無名의 명名 모임’과 인문적 가치에 관한 단상斷想 김광명 66 백규 교수와 함께 한 1년을 돌이켜 보며 니시오카 켄지西岡健治 73 학보學報로 맺은 인연 김준옥 78 백규 선생의 정년을 축하하며 박규홍 82 조규익 교수와의 만남 오카야마 젠이치로岡山 善一郞 85 친애하는 조규익 교수의 정년에 즈음하여 조웅선 91 학자의 표상을 보다 강명혜 99 해 뜬 날의 장우산 –조규익을 회상하며– 백우선 102 내가 기억하는 ‘고삐리’ 백규 조규익 교수 나명훈 105 대학 시절의 백규를 생각하며 이창환 108 초등시절 늘 1등만 하던 어린이 조규익 박병철 114 친구 백규를 추억하며 구덕회 118 백규 선생의 천기누설 이복규 124 어린 학창시절의 조규익 정승국 128 한 매듭의 아름다움 이강옥 131 10대 중반의 조규익 선배, 그의 발걸음을 추억하며 최경자 136 대가大家의 반열班列 조건과 백규 선생 구사회 139 백규白圭 선생, 꽁보리밥 만세 박준언 146 백규 선생님,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읊으며 전원으로 조규백 154 스님 둘, 여자 둘 문숙희 157 나는 참스승을 생각하는 지금이 너무나 즐겁다 이승연 161 내 마음의 아랫목에 넣어둔 따뜻한 밥 한 그릇 –조규익 교수님을 추억하며– 성선경 165 궁중정재 복원의 실현을 가능케 한 조규익 교수님의 혜안 손선숙 172 도피안사到彼岸寺의 추억 김인섭 182 백규白圭 선생님의 정년에 부쳐 김유경 185 아리랑 연구의 추억 조용호 188 인연 조미원 193 <사철가[四節歌]>의 추억 성영애 197 백규 선생님의 정년을 축하드리며 한태문 201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 노성미 208 교수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최미정 212 나와 백규 선생의 교분 서동일 215 누가 내 손에 금화를 쏟아 부어 주었을까? 김병학 221 늘 시대에 예민했던 지식인, 백규 선생님 –조규익 교수와의 인연– 김기철 225 서늘했던 그러나 따뜻했던 한 시절을 추억하며 우대식 229 백규열차와 함께한 추억 여행 김난주 232 조규익 교수님과의 추억 윤세형 246 맨발의 백규 교수 김대권 249 저의 선생님, 백규 조규익 교수님 정영문 251 존경하는 조규익 교수님께 박은미 256 문사철文史哲의 학구열 –조규익 교수와의 학문 인연 김경록 259 성실하고 한결같은 큰 학자 박수밀 265 세상 구경 좀 하고 오게 서지원 268 좌고우면하지 않고, 학문으로 세상과 소통하신 조규익 교수님 김용기 277 마음 속 따뜻한 차 한 잔 이금란 281 봄날의 사제동행 양훈식 288 등대로소이다 김지현 293 나에게 영원한 멘토이신 조규익 교수님! 김성훈 295 백규 선생님과의 인연 김일환 299 되돌아온 선물과 몰래 스승 강회진 304 제주도의 푸른 밤 이경재 307 귀한 인연에 감사하며 하경숙 310 인생에 힘을 불어넣어 주신 그 시간들 최 연 314 조규익 교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김자영 317 말은 노래가 되고, 걸음은 춤이 되는 고전시가의 학자를 그리며 –백규 조규익 선생님과의 추억 되새김– 김용선 320 조규익 교수님의 정년퇴임을 축하드리며 이기주 323 따뜻한 차가 있는 풍경 박소영 325 겸허한 스승께 바치며 박동억 329 옛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의 순례길에서 박소영 331 평생 딱 한 분을 롤모델로 삼는다면 김용진 334 선학先學의 모범을 보여주신 조규익 교수님 이은란 339 백규 선생님과의 만남 장진아 343 공부의 깊이 이찬희 346 조규익 교수님께 보내는 편지 오소호 350 에필로그 추위와 땡볕을 견뎌낸 묵은지 엄경희 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