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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혁명 운동과 마하바라타    
저자:정상균 지음
출판일월일:2020년 6월 15일
판형/면:4×6배판/1062
ISBN:979-11-6586-080-6 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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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는 한민족(韓民族)을 그 선두로 한 세계 유수 종족들의 선사시대사(先史時代史)’이고 ()의 현주소(現住所, God’s Current Address)’이고, ‘신의 탄생(The Birth of God)에 관한 상세한 보고서이다.

인류가 소유한 모든 종교는, 영혼() 존중, 육체() 경멸이라는 두 가지 축()에 의존하고 있는데, ‘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에서처럼 영혼() 승리, 육체() 패배(무시)’의 실상을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는 저서는 없고 이 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 정신을 그대로 계승한 책들이 불경(佛經)’성경(聖經)’이다.

그래서 역시 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는 인류 인문학(人文學)의 박물관(Museum of Humanities)’으로, 인간의 백 가지 종교와 사상의 출발점을 온전하고 자상(仔詳)하게 보여 주고 있다.

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는 그 원시(原始)적 단초(端初)’금일(今日)의 현장(現場)’을 함께 들어 올리면 그 정체(正體)’를 한 눈에 다 볼 수 했으니, ‘금일(今日)의 현장(現場)’이란 현대인(각자)[과학]정신이고 원시(原始)적 단초(端初)’란 바로 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이다.

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는 인간의 기본 전제인 언어에서부터, 그 궁극의 관심사인 절대신(God)’ 문제까지 그 권능(權能)과 효력(效力)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보였으니, 과거 과학이 없던 시대에는 이 마하바라타(The Mahabharata)’를 능가한 인간 사회를 총괄한 원리를 인류가 소유하지 못 했다는 사실은, ‘세계 종족이 보유하고 있는 기타 경사류(經史類) 전적(典籍)이 그것을 똑똑히 입증을 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