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테오도르 슈토름(Theodor Storm,1817-1888)
독일 사실주의의 대표적인 작가.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백마의 기수」,「고백」,「그리스후스 연대기」가 있음.
게르하르트 하웁트만(Gerhart Hauptmann,1862-1946)
독일 자연주의의 대표적인 작가. 1912년 노벨 문학상 수상.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해뜨기 전」,「직조공들」,「한넬레의 승천」이 있음
|옮긴이|
김형국
서강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였고. 『막스 프리쉬의 희곡에서의 시간의식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대학, 파사우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하였으며, 지금은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교수로 있다.
막스 프리쉬와 하인리히 뵐에 관한 다수의 논문, 그리고 베르너 베르겐그륀, 막스 프리쉬, 프란츠 카프카의 여러 작품에 대한 번역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