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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간조직 정책문건    
저자:안치영, 장호준, 이설화, 김판수 편역
출판일월일:2015년 2월 28일
판형/면:신국판/348면
ISBN:978-89-6071-475-5 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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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민간조직 중요문건에 대한 전문적 편역서
 • 이 책은 1949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 민간조직 관련 중요문건을 선별해 번역한 것이다.
 • 중국에서의 민간조직 관리체계는 1949년 건국시기 ‘관영단체화’, 1978년 개혁개방 시기 ‘민간조직의 봄’, 1989년 천안문사건 시기 ‘정돈과 규범화’로 변화되어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국 민간조직 문건들을 ‘현대 한국인’의 시각으로 그 중요성에 따라 선별, 번역했다. 특히 ‘1부 설립과 기능’, ‘2부 관리와 정돈’으로 구분함으로써 독자들이 복잡한 중국 민간조직 관리방식의 변화를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 ‘공공 지식화’를 통한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 
 • 이 책은 크게 전문적 효과성과 사회적 효율성 두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 첫째, 국가-조직-기층이 유기적으로 접합되는 이념형으로서 ‘민간조직 정책문건’ 중 중요 문건들을 발굴해 선별했기 때문에 연구자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 둘째,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발생한 급격한 정치적 변동으로 인해 사라졌던 사회적 조직들을 민간조직이란 이름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이해·토론할 수 있도록 ‘공공 지식화’함으로써, 현대 중국사회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확장할 수 있다. 
 중국 사회관리 체계의 내재적 변동 및 그 외적 영향력에 대한 예측가능성 증대
 • 현재 시진핑 체제 하의 당-국가는 기존의 사회관리 ‘규범’을 법으로 재편하는 등 기존의 민간조직에 대한 통제 관행이 새로운 ‘통치’형태로 재구성되고 있다.
 • 이 책은 중국 사회관리 체계의 내재적 변동을 ‘민간조직’에 대한 거시적 정책 흐름과 미시적 특이성 등을 통해 파악하고, 향후 방향성들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 이는 ‘근대성과 관행의 재구성’ 및 ‘관행의 현재성’을 전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현재 시진핑 체제 하의 21세기 중국공산당은 거대한 반부패운동을 통해 ‘사회’를 대상으로 거대한 통치 실험에 돌입했다. 그 내적 효과는 이미 중국 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발생하고 있고 그 외적 효과도 장기간에 걸쳐 나타날 것이다. 중국사회를 민간조직 정책 중심으로 본다면 중국의 사회적 변동과 그 여파가 한국에서 어떻게, 어떤 작용을 할지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