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론Saṅgahavāra / 1
각 론Vibhāgavāra / 7
제1부 요약의 장(Uddesavāra) / 9
제2부 설명의 장(Niddesavāra) / 15
I. ‘전달’의 요약 / 17
II. ‘방식’의 요약 / 23
III. 언설과 의미의 열두 경우 / 26
제3부 개별적 설명의 장(Paṭiniddesavāra) / 29
제1장 전달의분석(Hāravibhaṅga) / 31
1. 교설을 통한 전달(Desanā‐hāra) / 31
2. 분석을 통한 전달(Vicaya‐hāra) / 51
3. 타당성을 통한 전달(Yutti‐hāra) / 93
4. 근접요인을 통한 전달(Padaṭṭhāna‐hāra) / 113
5. 특징을 통한 전달(Lakkhaṇa‐hāra) / 129
6. 네 가지 정리를 통한 전달(Catubyūha‐hāra) / 141
7. 전환을 통한 전달(Āvatta‐hāra) / 169
8. 구분을 통한 전달(Vibhatti‐hāra) / 195
9. 반전을 통한 전달(Parivattana‐hāra) / 206
10. 유의어를 통한 전달(Vevacana‐hāra) / 213
11. 묘사를 통한 전달(Paññatti‐hāra) / 227
12. 하강을 통한 전달(Otaraṇa‐hāra) / 248
13. 해결을 통한 전달(Sodhana‐hāra) / 272
14. 관점을 통한 전달(Adhiṭṭhāna‐hāra) / 279
15. 요건을 통한 전달(Parikkhāra‐hāra) / 300
16. 상승을 통한 전달(Samāropana‐hāra) / 309
제2장 전달의 적용(Hārasampāta) / 323
1. ‘교설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23
2. ‘분석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30
3. ‘타당성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86
4. ‘근접요인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88
5. ‘특징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89
6. ‘네 가지 정리를 통한 전달’의 적용 / 391
7. ‘전환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93
8. ‘구분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94
9. ‘반전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95
10. ‘유의어를 통한 전달’의 적용 / 396
11. ‘묘사를 통한 전달’의 적용 / 398
12. ‘하강을 통한 전달’의 적용 / 399
13. ‘해결을 통한 전달’의 적용 / 401
14. ‘관점을 통한 전달’의 적용 / 402
15. ‘요건을 통한 전달’의 적용 / 406
16. ‘상승을 통한 전달’의 적용 / 407 |